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혼자 남겨진 동물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등록일 2020-06-28 오후 9:43:34 작성자 라이프 조회 883
첨부파일 그레이_입양완료_썸네일.jpg
그레이는 지난 2월 14일
부산 수영구 고양이 공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 이후 약 한 달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라이프>의 사무실로
입소를 했습니다.
그레이는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외모는 카리스마가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조용히 다가와 불러주는
골골송에 피로가
눈 녹 듯이 사라집니다.
그레이는 중성화 수술이
완료되었으며
4월 29일 기준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만
눈꼽이 자주 생겨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레이의 입양을 추천합니다.
↓↓입양가족을 만나지 못한채
먼저 떠난 화이트를 추모합니다...
*라이프의 유튜브 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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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