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2.09.01 2 912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라이프를 만들어갑니다
라이프의 다양한 활동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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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2.09.01 2 912
라이프는 최근 경찰의 불기소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라이프가 제기한 이의신청에 의해 해당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검찰에서 해당 사건을 들여다보고 수사 지휘를 하게 될 것 입니다...
라이프 2022.09.01 1 707
라이프는 8월 3일, 부산 대신동으로 구조를 나가게 되었습니다.제보자는 지난 3년간 공원 옆에서 지내는 길냥이 "지나"를 돌보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삶은 꽁치를 밥으로 주던 제보자는 어느 날 "지나"의 입이 불편한 것을 보고 치료를 결심했습니다.하지만 재빠른 고양이의 특성상, 포획이 쉽지 않았고 라이프로 구조 요..
라이프 2022.08.05 0 859
안녕하세요, (사)동물보호단체 라이프입니다.라이프는 지난 4월, 우크라이나, 그곳에도 동물들이 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원치 않는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안타까운 동물들의 소식을 함께 전하며 모금에 동참해달라는 취지의 게시물을 작성하였습니다.이에 23명의 후원자분들이 동참하였으며..
라이프 2022.08.05 0 764
(2022-08-01)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입니다. 앞서 많은 분들이 함께 분노해주셨던 인천 골든리트리버 개소주 사건과 관련하여 고발장을 제출하였습니다.인천 골든리트리버 개소주 사건은 유실견을 포획한 자뿐만 아니라 유실견을 도살업자에게 넘겨 도살된 개의 사체로 개소주를 만든 건강원 업자, 유실견을 넘겨받아 도..
라이프 2022.08.05 0 861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를 올리기 전에 참담한 심정 금할 길 없습니다. 끓어오르는 분노로 밤새 뒤척거리기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가족이던 개를 황망하게 떠나 보낸 피해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우리 사회에서 개를 식용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한 이런 사건은 비일비재 할 것입니다. 과거에도..
라이프 2022.08.05 0 768